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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0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3-11

"이승우,마지막까지 논의" 황선홍 감독이 전한 이승우 안뽑은 이유...'수원CB'권경원 대표팀 재승선

"마지막까지 이승우에 대해 코치들과 논의했다. 2선 조합 등 여러 측면을 고려해 이번에는 선발하지 못했다. 실망하지 말고 정진하길."황선홍 A대표팀 임시감독이 개막 후 2경기에서 연속골을 쏘아올린 '코리안 메시' 이승우(수원FC)를 발탁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이렇게 답했다.황 감독은 11일 오전 11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태국과의 2연전(21일 홈, 26일 원정)을 치를 A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개막후 2경기 연속골 후 대표팀을 향한 간절함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던 이승우가 이번에도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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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07

수원FC도 '강등 위기'...PO 1차전 막판 2연속 PK 헌납+이승우 PO 2차전 출전 불가

수원FC가 강등 위기에 처했다. 부산 아이파크와 치른 플레이오프 1차전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일들이 발생했다.수원FC는 6일 오후 7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23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홈팀 부산 아이파크와 맞서막판 연달아 페널티 킥 실점을 내주며 1-2로 패배했다.수원은 전반 42분 장재웅의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부산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강력한 압박으로 수원을 괴롭혔고 여러 차례 득점과 가까운 장면을 만들었지만, 좀처럼 골문을 열지 못했다.수원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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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30

이탈리아 매체 "조규성, 안정환-이승우-김민재 뒤를 이을 선수"

조규성(24·전북)을 향한 평가와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이탈리아 매체 쿠오티디아노 나치오날레는 30일(한국시간) "한국이 새로운 인물, 조규성을 발굴했다"고 전했다.조규성은 지난 28일 카타르 알 라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후반 13분과 16분 연달아 헤딩 골을 넣었다. 0-2로 끌려가던 한국은 조규성의 두 골에 힘입어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다. 한국은 2-3으로 졌지만, 스트라이커 조규성을 새로 발견했다.교체 출전한 우루과이전에서 준수한 외모로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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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03

[SC이슈]K리거에 진심인 하츠, 이승우는 '네 번째 픽'

스코틀랜드 하츠 오브 미들로디언(이하 하츠)는 'K리거 영입'에 진심이다.현지 매체 에딘버러 이브닝뉴스는 1일(한국시각) '하츠가 FC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공격수인 이승우(24·수원FC)를 데려오기 위해 3년 계약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취재 결과, 하츠는 이적료까지 제시된 정식 제안을 건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 3위에 오른 하츠는 공격력 보강을 위해 이승우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눈여겨 볼 것은 하츠의 움직임이다. 하츠가 K리거에 관심을 보인 것은 이승우가 처음이 아니다. 당초 가장 먼저 원했던 선수는 송민규(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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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4

'6월 이달의 선수상' 이승우 대표팀 탈락, 벤투 감독은 이승우를 선택하지 않았다 (동아시안컵 명단 발표)

뭐 동아시안컵 상대들은 우리보다 피지컬이 월등히 좋은 상대는 아니기에 이승우를 동아시안컵만 한정해서 뽑을 수도 있긴 하겠지만...월드컵 같이 우리보다 피지컬도 딸리지 않고 기술도 좋은 강팀들을 상대로는 피지컬에 뚜렷한 약점이 있는 이승우는 경기 후반에투입되어서 뭔가 반전을 노릴만한 카드로도 쓰이지 못하겠다 라는 걸...어제 경기에서 이승우가 뛰는 걸 보면서 다시금 깨닫게 됐네요!물론 월드컵이 끝나고 새로운 국대 감독을 맞이하게 되면 이승우에 대한 평가가 달라져서 국대에 다시 승선할 수도 있겠지만...이승우가 국내 무대나 아시아권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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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1

[공식발표] 동아시안컵 명단 발표...이승우 없고, '새 얼굴' 5명 있다

관심을 모은 이승우는 이번에도 파울루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대한축구협회는 11일 EAFF-E1 챔피언십에 참가할 남자 국가대표팀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은 총 26명으로, 일전에 벤투 감독이 말한 대로 해외파 없이 국내파 위주로 명단이 꾸려졌다.이번 명단에는 새로운 얼굴들이 눈에 띄었다. 해외파가 대거 빠진 상황에서 국내파들에게 기회로 다가온 이번 명단에는 이기혁(수원FC), 고영준(포항), 강성진, 이상민(이상 서울), 김주성(김천)이 처음으로 이름을 올리며 생애 첫 대표팀 발탁의 꿈을 이뤘다.또한 손준호의 복귀도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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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8

'K리그 정복중' 이승우, 대표팀 뽑힐 수 있을까? (벤투 감독의 선택)

이번 다가오는 동아시아컵 대회는 국내파 선수들로 구성되니...승우가 뽑힐 수도 있을 것 같은데...그 대회에서 정말 혼자 씹어 먹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않는 이상은 월드컵엔 못나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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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02

이승우, '코리안 메시'와 싸워 이겨라[김세훈의 스포츠IN]

스피드가 이전만 못 하다. 움직임도 밋밋하다. 패스, 슈팅도 특별한 게 없다. 체력도 별로다. 순발력도 약해 보인다. 심지어 속도경쟁에서 수비수에 밀리기도 한다. 최근 K리그에서 이승우(24·수원FC)가 보인 플레이다. 국내 복귀 때 쏟아진 스포트라이트가 겸연쩍을 정도다. 김도균 수원FC 감독은 “몸이 덜 올라왔을 뿐”이라고 감싸다가 지난 1일 울산에 1-2로 패한 뒤 “후반 투입 선수들이 미흡했다”고 말했다. 물론 이승우를 거명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승우는 이날 후반 18분 교체투입됐지만 슈팅 하나도 때리지 못하는 등 존재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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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11

"어떤 싸늘한 거죠?" 이승우 "말보다는 경기력으로" (2022.01.11/뉴스데스크/MBC)

아직까지 본인을 좋아하고 지지해주는 팬들이 많은 만큼 나를 포함해서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데....올시즌 정말 소속팀에서 경기력으로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면...앞으로 너에게 주어지는 기회가 확연히 줄어들거라는 걸명심하고.....잘해라! 너를 부정적으로 보는 나같은 사람들의 예상이 틀렸다는 걸 증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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